新闻来源:原外语天地 发布时间:2008/7/11 13:33:25 浏览次数:
韩国电视剧---感动全世界(转)中韩文
 
                  韩国电视剧---感动全世界(中韩文)

한국탐구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드라마

잘 만든 한편의 드라마는 경제를 진작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또 문화를 뛰어넘고 국경을 초월하며 국가 이미지까지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그것이 바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오늘이다.
글/ 서부승(徐孚昇)ㆍ자유기고가
한국 드라마, 세계를 감동시키다

지난해 9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文喜相 전 열린우리당 의장을 만났을 때 한국 드라마 이야기를 꺼내면서 “안타깝지만 바빠서 보지 못한다”고 한 이야기와 우방궈 전국대표회의(국회) 의장이 또 다른 공개석상에서 “한국 드라마가 재미있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본다”는 내용이 양국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그것은 중국에서 우리 드라마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해주는 단적인 예다. 실제 지난달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金夏中 주중 한국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매일 저녁 1억 명 정도의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며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수치로 전해주었다.

그 이전에는 2004년7월, 한ㆍ일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盧武鉉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 “<겨울연가(冬天戀歌)>가 일본에서 사회현상이 될 만큼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한국 드라마가 인기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 한국 드라마는 현재 해외 각국에 진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라별로 선호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겨울연가>와 <가을동화(秋天童話)>, <大長今>이다. 이중 <겨울연가>는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미얀마 등 아시아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동남아 각지에서 붐을 일으키고, 현재까지도 유럽 및 미주지역, 아프리카까지 진출하여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또 가족 드라마로 시청자 계층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으로 평가 받는 <대장금>은 <明成皇后>에 이은 한류 드라마의 낙관적인 전망을 불러일으킨 드라마로 평가 받는다. 지난해 봄 홍콩을 뜨겁게 달군 이후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과 우즈베키스탄, 유럽, 미국, 호주 등지에서 방영되었거나 방영중이다.

이외에도 <별은 내 가슴에>, <보고 또 보고(看又看)>, <허준>, <천국의 계단>, <파리의 연인(巴黎的 戀人)>, <올인(all in)>, <별은 내 가슴에(星夢寄綠)>, <호텔리어>, <茶母>, <풀하우스>, <불새>, <오!필승 봉순영>, <쾌걸춘향>, <두 번째 프러포즈(第二次 求婚)> 등이 세계에 진출하여 한국 드라마의 힘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내 이름은 金三順 >, <굳세어라, 금순아!(加油,金?!)>, <海神> 등이 해외에서 다시 한번 그때의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겨울연가>로 확인한 한국 드라마의 힘
이처럼 세계 각국에 진출한 한국 드라마는 한류의 중심으로 현재까지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한류 드라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는 1996년 규슈(九州)방송이 <파일럿>, <질투>, <화려한 외출>을 잇따라 방송한 뒤 주춤했다가 2003년 <겨울소나타>라는 이름으로 <겨울연가>가 소개된 뒤 지상파인 NHK 2TV를 통해 수차례 되풀이 방송되면서 한류 돌풍을 일으켰다. 현지에서는 드라마 외에도 DVD, OST, 가이드북, 대본을 각색한 소설 등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으며, 드라마 대본은 한국어 교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당시 주연 배우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곧바로 유행이 되었으며, 각종 소품들도 불티나게 팔렸다. 또 촬영장소는 지금도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주연배우들의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남자배우인 배용준은 존경의 뜻이 담긴 ‘よん樣’로 불리며 일약 일본 최고의 스타덤에 올랐다. 그 결과 그가 출연한 영화 <외출(April Snow)>은 일본 320개 극장에서 상영되기 시작해 개봉 27일 만에 관객 220만 명을 동원했다. 최지우 역시 한류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며 최근에는 일본 TBS 드라마에서 방영중인 한ㆍ일 합작 드라마, <輪舞曲-RONDO >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겨울연가>는 또 1945년 광복 이후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처음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바뀐 계가가 되었다. 이후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대부분의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이 지상파를 통해 방영되었거나 방영 중이다. 또한 올해는 일본 올 로케로 촬영한 한ㆍ일 합작드라마로 현재 방영중인 <천국의 나무>가 4월부터 일본에서 방영되어 차기 한류 드라마의 붐을 예고하고 있다.



1억 명의 중국인들을 매료시킨 <대장금>

중국은 ‘한류’라는 어휘를 탄생시킨 한류의 시발점이자 중심이다. 1993년 드라마 <질투>가 처음 방영된 후 1997년 <사랑이 뭐길래>가 CCTV를 통해 두 번이나 방영되면서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고조된다. 이후 <가을동화>, <별은 내 가슴에>, <이브의 모든 것>, <명랑소녀 성공기> 등이 성공하였으며, <풀하우스>, <낭랑 18세>, <내 이름은 김삼순>, <저 푸른 초원 위에>, <대장금>, <해신>, <파리의 연인> 등이 최근까지 인기를 얻으며 방영되었거나 방영 중이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본 드라마는 <가을동화>이며, 지난해 방영된 궁녀 장금이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대장금>은 한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재는 싱쿵위성TV를 통해 지난 2월부터 <70年代時尙精英)>라는 제목으로 패션디자이너의 꿈과 사랑을 다룬 <패션70s>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또 최근에는 한ㆍ중 합작드라마도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방영중인 <비천무>와 향후 방영 예정인 <명량소녀 구혼기>, <눈꽃바람> 등이 그 예다.

중국에서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 수는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2002년의 경우 67편이 316차례, 2003~2004년에는 전체 외화의 25.4%인 359편이 방영되었으며, 지난해에는 모두 800회 방영되면서 전체 외화의 80%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중국 언론 매체를 총괄하는 광전총국에서 최고 50%까지 한국 드라마의 방영 비중을 줄이고 있어 향후 드라마의 수는 앞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한해 5편 이상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가 50% 이상이고, 매일 1억 명 이상이 시청할 만큼 우리 드라마가 중국인들에게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중국과 일본 외에도 한국 드라마는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겨울연가>, <가을동화>, <풀하우스>가 5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지난 2001년부터 우리 드라마가 소개된 태국에서는 현재 <대장금>이 60%의 시청률을 기록중이며, 이외에 <오!필승 봉순영>, <상두야 학교가자>, <인어아가씨>가 방영되고 있다.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현지 대학에서는 최근 한국어학과 개설이 크게 늘었고, 청소년층에서는 한국 배우들의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외에 대만에서는 지난 1월부터 프라임 시간대에 방영되는 <굳세어라 금순아>가, 미얀마에서는 2개뿐인 TV방송국에서 <해피투게더>, <햇빛 속으로>, <사랑할거야>, <대장금>이 방영 중이다.

아시아 지역 외에도 한국 드라마는 중동, 미국, 중남미, 유럽 등에도 진출했다. 2004년에는 이집트 국영TV를 통해 <가을동화>가 방영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케이블 방송과 아시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장금>, <다모>, <太祖王建>, <무인시대>, <백만송이 장미>, <불새> 등이 소개되었다. 특히 <대장금>은
의 제목으로 60부작으로 방송돼 큰 인기를 얻었다.

중남미 한류의 중심지인 멕시코에서는 2002년부터 <별은 내 가슴에>, <이브의 모든 것>이 방영되며, 주연배우들의 팬클럽까지 만들어졌다. 또 엘살바도르,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 8개국에서는 <천국의 계단>이, 마케도니아, 터키 등에는 <올인>이 방영되었다. 또 올 3월 말에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퓨전 사극 <海神>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인도의 유일한 공영방송인 ‘Doordarshan TV(DD-2 TV)’을 통해 오는 방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우리 드라마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영상미와 화려한 액션, 개성있는 배우’를 대체로 꼽는다. 내용면에서는 인간이 갖는 보편적인 감성 코드를 건드린 것에 주목한다. 또 가족공동체와 효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순수하고 세련된 사랑을 전함으로써 아시아인들에게 어필하였고, 폭력과 성 묘사가 적고 인간에 대한 보편성 묘사로 인해 기타 지역까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 드라마의 경제적 성과와 부가적 효과

한국 드라마의 경제적 성과는 적지 않다. 2002년에는 전체 방송 프로그램 수출의 76.8%(1,639만 달러), 2003년 85.7%(2,834만 달러), 2004년 91.8%(5,771만 달러)로 해마다 크게 성장했다. 또 지난해에는 드라마를 포함한 한국의 음향, 영상 서비스 수출액이1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전년의 2 배, 한류의 태동기인 1997년(60만 달러)에 비해 무려 166배 성장했다.

수출 지역도 아시아 국가를 벗어나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평균 수출 단가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수익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지난해 제작된 <해신>의 경우 지금까지 12억 원의 수출 실적을 냈으며, <첫사랑> 11억 원, <여름향기> 16억 원, <오필승 봉순영> 14억 원, <쾌걸춘향>이 10억 원을 올렸다. 드라마 수출이 편당 4~5년간 지속되고, 방송권 수익 외에 DVD, 음반, 소설 등 관련상품에 대한 부가가치가 더 높은 것을 감안하면 이들 드라마를 통해 얻을 수익은 앞으로도 적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경제적 수익 못지않게 2001년을 기점으로 문화 수입국에서 문화 수출국으로 상황을 역전시켰다는 의미가 크다. 또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가요,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인기로 확산되면서 김치, 고추장, 라면, 가전제품 등 한국 관련 제품에 대한 선호현상으로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이를 통해 국가 이미지가 제고 및 한국화 효과에 대한 의미가 크다.

한국 관광객 증가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왔다. 실제 <겨울연가> 촬영지는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고, <파리의 연인>을 촬영한 프랑스 파리 근교 호텔까지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이외에도 <대장금>의 인기에 힘입어 대만 정기 항공편이 부활되었으며, 마카오와 부산을 잇는 직항로가 개설되었다. 또한 한국 드라마의 성공으로 여러 나라에서 한국 드라마 촬영 지원을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외국 영화나 드라마의 한국 로케 진행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드라마가 해외로 수출되면서 사전 제작과 과감한 투자, 현지화를 통해 드라마의 질을 높이고 해외 진출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상파 중심의 드라마에서 케이블과 인터넷, DMB까지 드라마 제작 환경이 다양화한 미디어 툴에 맞춰 변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한류를 예고하고 있는 드라마는 3월초 KBS-2TV에서 방영되는 <봄의 왈츠>, 10월에 MBC에서 방영될 <太王四神記>, SBS를 통해 ‘2007 한국-터키 우정의 해’를 기념에 양국에서 동시에 방영될 한국ㆍ터키 합작 드라마 <스피드> 등이 있다. 이외에 5월 방영 예정인 <주몽(朱蒙)>, 10월 MTV에서 방영 예정인 <황진이(黃眞伊)>도 주목된다.

이러한 우리 드라마의 성세에 힘입어 한국 정부는 2010년 세계 문화산업 5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한류 세계화를 통한 국가 브랜드파워(Brand Power)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짧은 기간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란 금자탑을 쌓은 저력으로 한국 드라마는 세계로, 세계로 진출하여 ‘21세기 문화강국’ 실현에 디딤돌이 될 것이다.
(box) 중국과 홍콩의 <대장금> 풍속도
산해진미의 궁중음식과 아름다운 여인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하는 <대장금>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방영되는 곳마다 한국 열풍을 몰고 왔다. 중국에서는 2004년 후난위성TV가 1,000만 위엔(12억 9천만 원)을 들여 수입한 MBC 드라마 <대장금>이 그 해 9월부터 24개 성과 시에서 방영되며 10%의 시청률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열기가 높아졌다. 드라마로 소개된 <대장금>은 책으로도 출간되어 날개 돋친 듯이 팔렸으며, 16~25세의 청소년들은 한국식 패션, 화장법, 헤어스타일을 유행시키는 주체로 등장했다. 최근 산시성 지역신문 <산시만보>에 의하면, 그들은 10~20%의 웃돈을 주고 미용실에서 한국식 헤어스타일을 따라 하고, 주인공 이영애를 본뜬 헤어스타일도 인기라고 한다.

홍콩에서는 <대장금>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다. 한국식당을 찾는 외국인들이 부쩍 늘었는데, 그들 가운데는 있지도 않은 ‘대장금 메뉴’를 주문하여 주인을 곤혹스럽게 하는 이가 많다. 급기야 몇몇 식당에서는 급조된 ‘대장금 특선메뉴’를 선보였다. 물론 음식이 나오는 동안에는 대장금 주제곡이나 ‘아리랑’ 같은 한국 노래를 틀어 그들을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해준다. 한국음식을 찾는 외국인들의 메뉴도 기존의 비빔밥, 불고기, 갈비 외에 전골, 찌개까지 맵고 짠 음식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대장금>은 또 외국 음식이나 패스트푸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맥도널드에서는 한국의 불고기가 들어간 햄버거 ‘대단해요’를 내놓았고, 홍콩식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는 육류를 이용한 한국식 바비큐를 정식 메뉴로 올렸다. 대형 중국 음식점에서는 한국의 맛과 접목시킨 퓨전음식을 개발했으며, 현지인들이 가장 많은 곳에 생긴 한국식 대형 패스트푸드점은 연일 장사진을 이룬다. 이처럼 인기 드라마 하나가 외국인의 입맛까지 변화시킨 것은 홍콩에서의 일만은 아니다.
<추가 필요 사진 & 설명>
1. (중국인 관광객 모습)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배우의 사진이나 관련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2. (남이섬이나 용평 촬영 명소)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겨울연가>로 촬영 장소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많다.
3. (외국 제작자의 한국에서의 촬영 장면) 한국 드라마의 해외 진출로 한국 로케를 진행하는 외국 드라마나 영화들이 늘고 있다.
4. (드라마 장면과 배우 모습-대장금, 내이름은 김삼순, 해신, 이영애, 배용준, 최지우 등)
한국탐구
韩国电视剧冲出亚洲走向世界
一部制作精良的电视剧能为振兴经济发挥原动力的作用。同时,它还具有逾越文化、超越国境、提高国家形象的效果。正在冲出亚洲,为世界人奉献感动的今天的韩国电视剧就是典型的例子。
稿/徐孚升自由撰稿人
韩国电视剧感动全世界
据韩中两国媒体报道,去年9月中国国家主席胡锦涛接见韩国开放国民党前议长文喜相时谈到了韩国电视剧,胡锦涛说:“非常遗憾,因为工作忙,不能常看”;而全国人大委员长吴邦国曾在另一个正式场合上说:“韩剧很有意思,我一有时间就看”。我们从中不难看出,韩国电视剧的人气在中国有多高。实际上,于上个月为出席韩国在外公馆负责人会议而回国的金中夏驻华韩国大使说:“天天晚上有一亿中国人在看韩国电视剧”,给出了韩国电视剧在华人气的定量概念。

2004年7月,为参加韩日峰会而访问济州岛的日本总理小泉纯一郎在与韩国总统卢武铉的第一次会面时,就说到:“《冬季恋歌》在日本非常火爆,已成为一种社会现象”。小泉纯一郎的这番话被多家媒体转载,说明了韩国电视剧在日本也很有人气。

目前,韩国电视剧已出口世界各国,并在当地受到热烈欢迎。虽然各国对韩剧 的偏好度略有差异,但其中最受欢迎的作品依次为《冬季恋歌》、《秋天童话》和《大长今》等。其中,《冬季恋歌》出口到日本、中国、泰国、菲律宾、缅甸等20多个亚洲国家,曾在东南亚掀起了火爆的人气,现在还陆续出口到欧洲、美洲和非洲等国家,是吸引观众最多的韩国电视剧。《大长今》被誉为整合了所有观众阶层的家庭剧,是继《明成皇后》的又一部历史巨作,展示了韩流电视剧非常乐观的前景。《大长今》自去年春天引爆香港后,又陆续登陆中国、越南、泰国等亚洲国家和乌兹别克斯坦、欧洲、美国、澳大利亚等国家。
此外,还有《星梦寄缘》、《看了又看》、《许俊》、《天国的阶梯》、《巴黎恋人》、《ALL IN(洛城生死恋)》、《情定大饭店》、《茶母》、《浪漫满屋》、《火鸟》、《OH!必胜奉顺英》、《豪杰春香》、《第二次求婚》等多部电视剧进军世界市场,展现了韩国在电视剧领域无与伦比的实力。预计在去年韩国火爆上影的《我叫金三顺》、《加油,金顺!》、《海神》等多部电视剧,将在今年再现往日的感动。
《冬季恋歌》展示韩国电视剧的魅力

涌入世界各国文化市场的韩国电视剧,是韩流的中心,其火爆势头至今经久不衰。我们在谈到韩流电视剧时,不能不谈一谈日本。韩国电视剧最早进入日本始于1996年,九州电视台曾连续播放《PILOT》、《嫉妒》、《华丽的外出》后,突然停止了几年。NHK于2003年通过第二频道以《冬季索那塔》的片名播放了《冬季恋歌》,之后又重播了多次,遂掀起了韩流热潮。除了电视剧外,与《冬季恋歌》有关的DVD、OST、观赏指南、剧本改编的小说等也成为畅销品,创造了可观的收入,电视剧剧本甚至成为日本人学习韩国语的教材。当时主要演员的发型和衣裳立刻成为流行的时尚,各种饰品也很热销。另外,访问韩国游览《冬季恋歌》拍摄现场的日本游客至今络绎不绝。

尤其是韩国男主角的地位发生了翻天覆地的变化。剧中的男主角裴勇俊被称为含有敬意的“よん樣”,一跃登上日本最高明星榜。后来,他主演的电影《外出(April Snow)》,先后在日本的320个影剧院上影,上影仅27天就动员了220万名以上的观众。崔智友也凭借《冬季恋歌》一举成名,登上韩流最高明星榜。日前,崔智友作为女主角参加了日本TBS电视剧《轮舞曲-RONDO》的拍摄,目前该剧正在热播中。

《冬季恋歌》还为1945年光复以后日本人对韩国人保持的负面认识转换为正面认识发挥了里程碑的作用。之后,凡在韩国热播的电视剧,大都在日本播放。去年,《冬季恋歌》、《美好的日子》、《天国的阶梯》等电视剧,通过地面波得到播放,有的已播完,有的现在还在播放中。目前正在韩国播放的韩日合作电视剧《天国的树》,全部利用日本外景拍摄,预计从4月份起在日本播放,预示着下一轮韩流热潮的到来。
《大长今》倾倒一亿中国人
中国是诞生“韩流”这个词汇的韩流的发祥地也是韩流的中心。随着1993年电视剧《嫉妒》首次在中国播放,1997年《爱是什么》在中央电视台连续播放两次后,韩国电视剧的人气不断高涨。之后,《秋天童话》、《星梦寄缘》、《夏娃的诱惑》、《明朗少女成功记》等电视剧相继在中国获得了成功,而《浪漫满屋》、《新娘十八岁》、《我叫金三顺》、《在那青青的草原上》、《大长今》、《海神》、《巴黎恋人》等电视剧至今人气经久不衰,或已播完,或正在热播。

迄今为止,中国人看得最多的电视剧要首推《秋天童话》。从去年开始播放的描写宫女长今的历史剧《大长今》,将韩流提升到新的高度。从去年2月份起,星空卫视以《70年代时尚精英》的剧名播放了《时尚70s》,目前正在热播中,此剧描写了一代时装设计师的梦想与爱情故事。最近,韩中两国合作拍摄的电视剧也有多部,它们是正在播放中的《飞天舞》和今后计划播放的《明朗少女求婚记》、《雪花》等电视剧。

几年来,在中国播放的韩国电视剧,正在逐年增加。2002年共播放了67部,累积播放了316次;2003~2004年共播放了359部,占全部外汇支出的25.4%;而去年共播放了800次,占全部外汇支出的80%。然而,日前中国舆论媒体主管部门广电总局做出决定,从今年起把播放韩国电视剧的比率限制在50%以下,预计今后韩国电视剧的数量有所下降。但,韩国电视剧在中国的人气依然保持上升势头。一年看5部以上韩国电视剧的观众达到50%以上,天天有超过一亿人的观众在观看韩国电视剧,可想而知韩国电视剧已被中国观众接纳为具有普遍性的文化内容。
冲出亚洲,走向世界
除了中国和日本以外,韩国电视剧同样也在世界各国引爆了人气。例如,《冬季恋歌》、《秋天童话》、《浪漫满屋》在菲律宾的收视率超过了50%;韩国电视剧从2001年开始进入泰国,《大长今》的收视率达到了60%,正在播放的有《OH!必胜奉顺英》、《尚道!上学去》和《人鱼小姐》。随着韩国电视剧的影响越来越大,当地大学相继开设了韩国语专业,而韩国演员的时装、发型、化妆等成为时尚青少年的追捧对象。台湾从1月份开始在黄金时间播放《加油,金顺!》;而缅甸虽然只有两家电视台,却正在播放《Happy Together》、《爱在阳光里》、《爱你没商量》与《大长今》等多部电视剧。

除了亚洲以外,韩国电视剧还登陆中东、美国、中南美、欧洲等国家。2004年,埃及国家电视台播放了《秋天童话》,而在美国则以有线电视台与亚洲社区为中心介绍了《大长今》、《茶母》、《太祖王建》、《武人时代》、《百万朵玫瑰》与《火鸟》等电视剧。特别是,以《A Jewel in the Palace》的剧名,分60集播放了《大长今》,赢得了很高的人气。

墨西哥是中南美韩流的中心地区,从2002年起开始播放《星梦寄缘》、《夏娃的诱惑》,还自发组建了主要演员的影迷俱乐部。萨尔瓦多、秘鲁、哥伦比亚等南美八国播放了《天国的阶梯》,马其顿、土耳其则播放了《ALL IN(洛城生死恋)》。值得一提的是,从即将到来的3月底起印度唯一的国营电视台“Doordarshan TV(DD-2 TV)”将播放混合历史剧《海神》,她将是首次在印度国营电视台播放的韩国电视剧。

就这样,逾越国境走向世界的韩国电视剧,能够如此令世界人着迷的秘诀是什么呢?毫无疑问,应首推“卓越的视觉美、华丽的动作和个性突出的演员”。从内容上看,最令人瞩目的是通过电视剧演绎了人类普遍的感性规则。此外,韩国电视剧提倡家庭共同体意思与孝心价值的同时,还演绎了纯真而时尚的爱情,对爆力和性或者回避或者轻描淡写,着重渲染了人类所具有的普遍性,从而赢得了世界各个国家和民族的认可。

韩国电视剧的经济成果与附加效果
韩国电视剧的经济成果是非常可观的。2002年韩国电视剧的出口占韩国广播电视节目总出口额的76.8%(1,639万美元),2003年占85.7%(2,834万美元),2004年占91.8%(5,771万美元),年年都保持大幅度的增长。值得一提的是,去年包括电视剧在内的韩国音响、影像服务出口额超过了1亿美元,是前一年的两倍,而是韩流萌动时期1997年(60万美元)的166倍。

出口地区也逾越了亚洲地区,呈现出多样化的局面。平均出口单价也得到了大幅度的增长,扩大了文化商品出口的总收入。迄今为止,去年制作的《海神》共创获了12亿韩元的出口业绩,而《初恋》、《夏日香气》、《OH!必胜奉顺英》和《豪杰春香》分别创获了11亿韩元、16亿韩元、14亿韩元和10亿韩元的出口收入。考虑到一部电视剧的出口周期为4~5年,除了电视剧的发行权以外,若再考虑DVD、音像、小说等相关商品的附加值,预计通过电视剧获得的收入还将扩大,是非常可观的。

与经济收入具有同等重要意义的是,以2001年为转折点,韩国由一个文化进口国转换为文化出口国。同时,韩国电视剧的人气扩散到歌谣、电影等大众文化的各个领域,也波及到了韩国泡菜、辣椒酱、方便面、家电等韩国产品领域,提高了其知名度和首选度,想学习韩国语的人也越来越多。韩国电视剧成功的最大意义在于,使得韩国国家知名度不断提升,并产生了韩国化效应。

韩国电视剧的盛行,还带动了旅游业的发展。实际上访问《冬季恋歌》拍摄场地的外国游客在不断增加,甚至曾拍摄《巴黎恋人》的位于法国近郊的饭店,也吸引了来自四方的游客。此外,凭借《大长今》的人气,韩国与台湾重新恢复了定期航班,澳门直达釜山的航线也因此而得到开通。同时,随着韩国电视剧获得成功,多个国家为支援韩国拍摄电视剧而展开了竞争,外国电影或电视剧制作也纷纷到韩国寻找外景拍摄场地。

随着韩国制作的大部分电视剧畅销海外,制片人纷纷通过预先制作、果断而大胆的投资和当地化来提高电视剧质量的同时,还谋求进军海外电视剧市场。另外,电视剧的传播媒介也由地面波电视扩大到有线电视、互联网和DMB领域,电视剧的制作环境正根据多种媒体工具不断变化。今后通过上述媒体的播放,预示着新一轮韩流的电视剧有,即将于3月初在KBS-2频道播放的《春天华尔兹》,于10月份在MBC电视台播放的《太王四神记》,SBS即将播放的《速度》等。其中,《速度》是纪念“2007年韩国-土耳其友好年”两国共同制作的电视剧,将在两国同时播放。此外,计划于5月份播放的《朱蒙》和于10月份由MTV播放的《黄真伊》也令人瞩目。

凭借韩国电视剧的浩浩荡荡的声势,韩国政府发表了“通过韩流的世界化,强化国家品牌影响力”的国家发展战略,决心于2010年跻身于世界文化产业五强国家。凭借短暂的时间筑起了经济发展和民主化两座金字塔的潜力,韩国电视剧一定会不断阔步走向世界,为韩国步入“二十一世纪文化强国”发挥基石作用。
(box)中国与香港绘制《大长今》风俗图
《大长今》的一大特点是,剧中亮相的宫廷饮食,都是以山珍海味(真材实料)为材料制作的,另一大特点则是剧中美女如云。随着《大长今》不断登陆世界各地,所到之处都掀起了韩国热潮。中国湖南卫视于2004年不惜花费1,000万元(12.9亿韩元)购买了韩国MBC制作的电视剧《大长今》,从9月份开始播放,覆盖24个省市,创造了10%的收视率,将韩国电视剧的人气推向了新的高潮。随着电视剧的播放,根据电视剧改编的小说《大长今》也成为畅销书, 16~25岁的青少年成为流行韩国时装、化妆法、发型等的主体。据日前山西省一家地方报纸《山西晚报》报道,青少年们不惜花费高出原价10~20%的价格,在美容院编制韩式发型,尤其模仿主人公李英爱的发型最有人气。

随着《大长今》的播放,韩国饮食越来越受到香港人的关心。据了解,到韩餐馆就餐的外国人比以前增加了许多,他们有的甚至要吃“大长今菜谱”,令店主苦笑不得。然而,顾客的话提醒了店主,于是认识到商机的店主们纷纷推出了“大长今特别菜谱”。顾客在韩餐馆等着上菜的时间,可以听着餐厅里播放的“大长今主题曲”和“阿里朗”等韩国歌曲消磨时间。据了解,到韩餐馆就餐的外国人的菜谱也从以往的拌饭、烤牛肉和烤排骨,扩大到荤杂烩和各种汤类等辛辣咸食品。

《大长今》对外国食品和快餐也造成了影响。麦当劳推出了含有韩国烤肉的汉堡包“了不起”,港式快餐店则把利用肉类制作的韩国烧烤作为正式菜谱提供给顾客。大型中餐馆则开发出中韩相结合的混合食品,位于当地人聚集区的韩式大型快餐店则连日来客人络绎不绝,甚至排起了长蛇阵。谁能想到一部电视剧甚至能改变外国人的饮食口味,而这种现象绝不会仅仅发生在香港。

<추가 필요 사진 & 설명>
1.中国游客的面貌)受韩国电视剧的影响,来韩国旅游的中国客人在购买电视剧主要演员的照片或相关产品。

2. (南怡岛或龙坪拍摄胜地) 《冬季恋歌》曾在亚洲各国掀起了火爆人气,慕名来访拍摄场地的游客络绎不绝。
3. (外国制片人在韩国拍摄电视剧或电影)随着韩国电视剧陆续在海外获得成功,到韩国寻找外景拍摄地的外国电视剧或电影越来越多。
4. (电视剧场景与演员面貌-大长今、我叫金三顺、海神、李英爱、裴勇俊、崔智友等)
(转自韩国网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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